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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Drama 2019. 11. 25. 12:40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tvn에서 청일전자 미쓰리의 후속작으로 방영하는 수목드라마이며 2019년 11월 20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16부작 드라마입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개요는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상대방에게 관대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목격한 살인현장에 떨어진 살인 과정에 대해 적혀있는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 대해 이해하려면 모두가 알면서도 정확한 뜻은 모르는 싸이코패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싸이코패스는 타인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는 수준의 인간들을 말하는 것이며, 자신의 감정 또한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거기에 자신이 감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사회에 잘 적응해가며 감정을 느끼는 척 연기를 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싸이코패스의 특징을 어떻게 드라마에 잘 녹여내는가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기획의도는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중 100명중 1명은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으며, 감정이 메말라 경쟁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남을 짓밟아 올라갈 수 있으며 그들에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은 남의 감정에 공감을 잘해서 자신이 손해보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 노력하고 상대방에게 쓴소리를 못하는 호구라 불리는 이들이 존재한다.

    호구들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때문에 경쟁사회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호구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싸이코패스가 되어야 하는가? 이 드라마는 현실에 치이며 살아가던 호구가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코미디 속에서 경쟁에 몰두한 현대인들에게 호구들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침을 날려줍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는 육동식 서인우 심보경 3명의 주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3명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육동식은 호구중에 호구로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인물이며 회사에서 팀장이 잘못한 일을 전부 뒤집어쓰게 되면서 회사에서 내몰릴 처지가 되고 자신을 믿었던 인물들에게도 무시당하게 되면서 자살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살을 선택한 장소가 싸이코패스의 살인현장 이었고, 이를 목격하고 도망가다가 기억상실증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입수한 싸이코패스의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심보경은 아버지를 따라 전설적인 형사를 꿈꾸었지만 결국 현실에 치여 교대근무를 하는 동네 경찰이 되어버린 인물입니다. 하지만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발견한 동식을 발견하게 되고 동식의 도움으로 연쇄살인사건의 힌트를 얻어 동식과 함께 연쇄살인범을 수사하게 됩니다.

    서인우는 동식이 발견한 다이어리의 주인이며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인 인물입니다. 어머니까지 버려가며 살아남은 인우는 서자라는 이유로 후계자 자리에서 물러나게되며 그 분노를 살인으로 풀게되는 인물입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직은 시청률이 1.7%로 부진하고 있지만 방영한지 얼마 안되어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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