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캐스팅

소녀시대 유리 캐스팅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애틋 로맨스’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에 캐스팅되어 돌아온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그와 일주일 안에 헤어져야만 하는 여자의 내용을 그린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연출 김규현, 극본 민지 신일환)에 주인공 ‘박가람’ 역할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소녀시대 유리는 과거의 기억 때문에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는 ‘박가람’역에 캐스팅 되어, 유리만의 서정적인 연기로 막을 수 없는 운명 앞에 선 여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연기해낼 것이라고 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녀시대 유리는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연기 폭을 보여준 적이 있어 이번에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캐스팅된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은 SBS의 케이블 채널 그리고 OTT 플랫폼에서 첫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