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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나이
tvN의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박서준의 나이, 그리고 정유미와 최우식의 환상적인 호흡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정유미와 최우식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에도 동갑내기처럼 대화가 잘통했습니다.
박서준은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 최우식의 친구면서 스페셜 게스트로 나ㅓ오게 되었습니다. 최우식은 박서준에게 “나는 형이랑 자는 거 좋다”라는 말로 둘의 우정을 보여줬습니다.
박서준은 올해 나이가 32세로 1998년생입니다. 또한 최우식은 박서준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있지만 1990년생으로 나이가 2살 어린 30세입니다.
최우식이 정유미에게"누나 요즘 장이 아프다"라며 장이 안좋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식사를 하는 와중에는 "요즘 나 자주 설사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거기에 정유미는 "똥 얘기 그만해라. 내 동생 부끄럽다"라고 받아치면서 웃음을 머금게 했습니다.
박서준, 정유미,최우식이 출연하면서 인기를 끈 ‘여름방학’은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처음 가본 곳에서 일상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리얼리티 홈캉스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