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몸무게

유민상 몸무게

유민상이 유튜버 김계란의 도움으로 소원성취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무릎 관절 치료를 위해서 수중 재활 운동으로 몸무게를 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을 찍는 도중에 “엄청 좋아졌다. 전에는 다리 들기를 아예 못했는데 지금은 미는 동작도 된다. 소원이었던 농구를 하러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며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이어서 김민경이 말하길 “그동안 얼마나 운동을 안 한 거냐?”라고 하며 핀잔을 하였고 문세윤은 “몸무게가 안 줄었는데도 무릎이 괜찮아졌다면 김계란에게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유민상은 수영장에서 재활운동을 펼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하면서 진지한 눈빛으로 자세를 따라 하면서 무릎 치료 의지하여 몸무게를 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유민상은 수중 걷기를 하면서도 “무릎을 움직여도 통증이 없는 것이 얼마만인가 싶다”라고 하며 만족감을 표현하였고, 3주간의 운동으로 몸무게가 빠지고 가슴에 근육이 붙었다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