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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단양패러글라이딩 가보자
    여행지 2020. 7. 9. 15:53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단양패러글라이딩 가보자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충청북도중에서도 제일 북동쪽에 있는 곳인데요. 위치상으로 보면 강원도와도 가까운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강원도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산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이 있는 곳인데요. 도시가 월악산과 소백산에 둘러싸여있는 형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이 지역은 특히 단양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풍경을 감상하면 자신이 새가 된 것처럼 자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이러한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산에 둘러싸여 있는데다가 충청도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인구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교통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생각보단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앙고속도로가 뚫려있기 때문에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된 곳이면 고속도로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고 하죠. 또한 철도도 중앙선이 통과하는 곳인데요. 믿기 어려우실지도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은 양의 화물이 오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통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이만큼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좋은 곳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단양패러글라이딩만큼이나 흥미로운 볼거리 놀거리가 많이 있으니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알아볼 곳은 단양 고수동굴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수동굴은 무려 5억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기껏해야 100년정도 사는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오래된 세월의 흔적들이 쌓여있는 동굴입니다. 그렇게 오래된 만큼 커다란 종유석들이 웅장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뽑힐정도로 고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굴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바로 단양 구인사입니다. 딱 봐도 보통의 사찰과는 다른 느낌이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전통적인 목조건축방식의 사찰이 아닌 콘크리트로 지은 사찰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크기도 다른 사찰에 비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크기에서 부터 압도를 당할정도의 사찰이죠. 우리가 평소에 볼수 있었던 한가한 느낌의 사찰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수십동의 건물들이 화려하게 늘어서있는 모습을 보아하면 구인사만의 새로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구인사로 들어가면서 통과하게 되는 관문인 동문당, 일주문, 사천왕문부터 구인사의 화려함을 느끼면서 입장할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로 알려드릴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단양 온달관광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테마로 한 관광지인데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이야기는 드라마로 만들어질 만큼 내용도 좋고 많이 알려진 내용이라 옛날에 배운 내용을 추억하며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거기에 드라마세트장을 토대로 꾸며진 멋드러진 건물들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가 고구려시대 때의 이야기 인만큼 한국에선 보기 힘든 고구려 양식의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고수동굴에 버금가는 온달동굴이 있는 곳이라고 하니 고수동굴을 재미있게 다녀오신 분은 이 곳에서 온달동굴을 감상하셔도 되겠네요.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단양패러글라이딩의 이름을 이어서 새롭게 떠오르는 단양의 관광지인데요. 남한강 수면 위에서 100m 정도의 높이에서 남한강 물줄기를 바라보며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밑이 다보이게 해놓았기 때문에 그냥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놀이기구 처럼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전망대 높이 자체도 25m나 되기 때문에 남한강을 둘러싸고 있는 산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고소공포증만 없으시면 단양에 갔을 때 꼭 가봐야 하는 곳이겠습니다.

    다음으로 알려드릴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바로 단양패러글라이딩입니다.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서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이 정말 끝내주기 때문에 여러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정말 좋은 관광지이며 단양하면 떠오르는게 단양패러글라이딩일 정도로 단양을 대표하는 레저스포츠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인 만큼 안전에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요. 전문적인 안전교육과 확실한 안전장비들이 있어 안전에선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하고 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프로로 촬영을 하여 휴대폰에 영상을 남길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추억이 되겠죠. 낙하산에 몸을 의지한채 하늘을 날고 있노라면 정말 한마리의 새가 된것같은 자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단양패러글라이딩이라는 레저스포츠를 즐겼으면 이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봐야되겠죠. 이번에 알려드릴 여섯번째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단양 석문과 도담삼봉입니다. 한국은 지역마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팔경으로 정해놓은 경우가 많은데요. 단양 석문과 도담삼봉은 각각 단양팔경중의 일경과 이경에 해당하는 곳일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숲이 우거져있거나 나무가 울창한 곳은 아니지만 강물 위에 떠오른 봉우리에서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특히 이 곳은 조선시대 개국공신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름을 딴 드라마까지 만들어지게 된 정도전이 굉장히 아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경치가 아름답다는 뜻이겠죠.

    일곱번째로 알아볼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단양팔경중 오경에 속하는 사인암입니다. 운선구곡이라는 계곡에 있는 커다란 바위인데요. 분명히 자연 그대로의 바위일텐데도 각이져서 깎여있는 그 모습은 인간이 아닌 그 누군가가 일부러 조각을 해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기묘하면서도 신비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때 유명했던 화가 김홍도도 사인암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1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그 아름다움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겠죠.

    단양패러글라이딩으로 레저도 즐기고 단양팔경을 감상했으면 이젠 잔잔하게 힐링을 할 차례겠죠. 여덟번째로 알아볼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수양개 역사문화길입니다. 잔도길이라고도 하는데요. 남한강을 남한강변에 있는 절벽을 따라 지어놓은 다리를 통해 천천히 걸어가며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함께 단양에서 떠오르는 관광지라고 합니다. 위치도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따라 쭉 이어져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 있겠죠. 요즘같이 직장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이면서 힐링이 필요할 때 갈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수양개 빛터널입니다. 원래는 일제강점기때 쓰였던 지하시설물을 LED등불과 여러가지 영상으로 꾸며놓은 곳인데요. 여러 동물모양의 아기자기한 조명들과 나무를 조명으로 둘러놓은 모습들은 귀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의 야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특히 이렇게 은은한 조명들이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로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알아볼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바로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입니다. 이 곳은 민물고기의 생태계를 옮겨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남한강의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하는데요. 남한강 뿐만아니라 국내외 민물고기 187여종을 8m에 달하는 대형수족관에 전시해 놓았다고 하니 수족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하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

    이렇게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과 단양패러글라이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단양느 패러글라이딩뿐만아니라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여러가지 가보기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못가는 지금 한번쯤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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