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수풀빌라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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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정말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위도상으론 제일 남쪽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도의 모양으로 3면이 바다로 인접해있는 정말 특색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여수의 밤바다는 버스커버스커가 노래로 만들어 부를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하죠. 솔직히 수도권에 살면서 여행을 잘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이 노래로 인해서 여수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특히 여수의 이름의 유래가 3면이 바다라는 뜻이라고 하니 바다가 아름답다는 건 더 말하면 입아플 정도겠죠.

이러한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2017년도에 전국에서 1500만명의 관광객이 왔다가며 2017년 관광객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와 그 노래 덕분에 올라가는 인기를 타기 위해 여수시민들이 여수를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겠죠. 그만큼 여수는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뛰어난 편인데요.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만큼 해산물이 맛있기도 하고 특히 전국팔도중에서 음식이 가장 맛있다는 전라도에 속해 있는 만큼 먹을 것이 맛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또한 여수풀빌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바다가 껴있어서 그럴까요 잘 꾸며진 풀빌라들이 많다고 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제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서 알아봐야 되겠죠. 처음으로 알아볼 곳은 바로 여수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국내에선 최초, 아시아에선 네번째로 지은 해상케이블카라고 하는데요. 바닷바람을 가르며 깨끗한 바다위를 지나가는 그 느낌은 정말 짜릿하다고 할 수 있겠죠. 바다의 풍경을 이렇게까지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드물다고 할 수 있겠죠. 여수의 명물인 돌산대교를 지나가며 보는 풍경은 정말이지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뿐만아니라 자만벽화마을의 모습과 밤에는 돌산대교를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뻥 뚫린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알아볼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여수 예술랜드입니다. 이름만 얼핏 들어선 놀이공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커다란 실내공간을 멋있게 꾸며놓은 곳입니다. 예술랜드에서의 자랑거리중의 하나는 바로 3D 트릭아트 뮤지엄인데요. AR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여러가지 테마의 공간들은 눈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특히 야광색들이 형형색색 비추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죠. 또한 바깥에는 미디어아트 조각공원 '풍경'이 있는데요. 여러 미디어아트 조각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죠. 그리고 바다와 어울리는 하얀색의 리조트는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 나온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떠오르게 할정도로 마음이 뻥 뚫리는 곳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1500여평의 크기를 자랑하는 수영장 또한 영화에 나올법한 느낌을 줄정도로 멋지게 꾸며놨으니 리조트에서 머물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여수 10경중의 하나에 속하는 오동도 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에 있는데요. 국립공원의 시작점일 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죠. 오동도의 이름의 유래는 바로 오동나무라고 합니다. 섬의 모양이 오동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 숲이 울창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까지 만들어졌던 고려시대의 승려 신돈이 오동나무가 불길하다며 전부 베어버려싿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오동도는 오동도를 수놓는 동백꽃이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화이기도 한 동백꽃은 정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기암절벽들이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가파른 절벽에서 동백꽃과 함께 바다를 보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도 된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네번째로 알아볼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여수 아쿠아플라넷입니다. 바다가 인접해있는만큼 아쿠아리움이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죠. 아쿠아리움은 전국적으로 따져보면 은근 많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쿠아플라넷만의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크기가 굉장히 큰데요. 세계 최대규모라고 할 수 있는 오사카의 가이유칸과 비견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물고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귀여운 돌고래로 인기가 많은 벨루가가 있다고 합니다. 영상 매체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벨루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쿠아플라넷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섯번째로 소개해드릴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이순신광장입니다. 여수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활약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순신은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한국의 위인이므로 정말 광장을 장식하는데 어울리는 인물이죠.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이 여의도공원이라면 여수에는 이순신광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 이순신광장은 지금날의 여수를 있게한 여수밤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순신광장부터 시작해서 종포해양공원, 여수해양공원으로 쭉 이어지는 길에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의 여섯번째는 고소동 벽화마을입니다. 아기자기한 벽화가 특징인 곳인데요. 낭만포차거리가 바로 붙어있어 위치적으로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또한 벽화의 길이가 1004m나 된다고 하니 벽화를 감상하는 것만 해도 시간이 엄청 가겠죠. 또한 이 길이 때문에 천사벽화마을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을이 언덕에 있기 때문에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거기에 언덕을 따라 있는 벽화들도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죠.

일곱번째로 알아볼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영취산입니다. 산이라 하면 엄청 높은 산에 바위와 나무들이 울창하게 서있어 장관을 연출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영취산은 그런 산이 아닙니다. 높이도 해발 510m로 별로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영취산의 매력은 바로 진달래에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를 보고있자면 마치 낙원에 온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게 하는데요. 산이 전부 진달래로 덮여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양의 진달래가 있으니 꽃을 좋아하시거나 꽃을 좋아하시지 않아도 연인과 같이 그리고 가족과 같이 갈 수 있는 곳이겠습니다.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중에 여덟번째는 해양레일바이크입니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레일바이크만한 것이 없을텐데요. 레일바이크가 있다는 뜻은 그만큼 바다 풍경이 좋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이러한 레일바이크는 여수의 풍경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데요. 3.5km의 레일을 천천히 돌면서 바다를 감상하면 없던 연애감정도 생길 것 같네요. 특히 바다위에 떠있는 섬들과 배들을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아홉번째로 소개해드릴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향일암입니다. 전국에서 아름다운 사찰중에서 손에 꼽는 곳인데요. 기암절벽이 있는 곳에 사찰이 자리잡고 있어 절벽과 사찰이 조화를 이루는 신기한 곳입니다. 또한 해돋이가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데요. 탁트인 바다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있으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까지 들 수 있습니다. 동해안에 정동진이 있다면 여수에는 향일암이 있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신년에는 사람이 정말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일암 입구에 있는 커다란 두개의 바위로 만들어 놓은 돌문도 향일암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알아볼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여수 풀빌라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있는 풀빌라가 맞나 싶을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의 풀빌라가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르 그랑블루 리조트, 라테라스 리조트, 디아크 리조트 등 바다와 일출을 보면서 풀에서 놀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가 많이 있으니 여수에 가게된다면 꼭 여수풀빌라에서 묵어야되겠습니다.

이렇게 여수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수풀빌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왜 장범준이 여수밤바다 노래를 만들어 불렀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여수로 가보시는게 어떠신지요.